Costino, K. A., & Hyon, S. (2007)
Costino, K. A., & Hyon, S. (2007). "A class for students like me": Reconsidering relationships among identity labels, residency status, and students’ preferences for mainstream or multilingual composition. Journal of Second Language Writing, 16(2), 63-81.
Costino, K. A., & Hyon, S. (2007). “나와 비슷한 위치에 있는 급우들이 있는 작문 수업” : 언어적 신분, 체류 기간에 따른 신분, 그리고 원어민 중심의 작문 수업과 다언어권 학생 중심의 작문 수업에 대한 학생들의 선택 사이의 관계를 다시 생각하기. Journal of Second Language Writing, 16(2), 63-81.
이 글은 영어 작문전문가와 응용 언어학 학자에 의해 연구 조사된 내용으로 작문 수업을 들었던학생들에게 자신의 ‘언어적 신분’은 무엇인지, ‘체류 기간에 따른 신분’은 어떻게 되는지, ‘원어민 중심의 작문 수업’과 ‘다언어권 학생들 중심의 작문 수업’ 중 어떤 수업을 선택했는지에 대해 응답하게 하고 이 세가지 응답 사이의 상호 연관 관계를 밝히고 있다. 예전의 제 2언어 작문 연구 논문들은 앞서 제시한 세가지 요인들 사이의 예측가능한 상호 관련성을 제시해 왔다. 하지만 실제로 다양한 다언어권 학생들을 대상으로 그 세가지 요인들의 상호 관련성을 검토한 연구는 거의 없었다. 이 연구의 자료는 서로 다른 체류 기간에 따른 신분(미국출생자, 미국 이민자, 외국학생) 차이가있고 기초 작문 수업 과정 중 ‘원어민 중심의 작문 수업’이나 ‘다언어권 학생들을 중심으로 한 작문 수업’을 이수하였고 1학년 공통 작문 과목을 수료한 9명의 학생들과의 인터뷰에서 가져왔다. 본 연구자들은 서로 다른 세개의 체류 신분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 모두가 일반적으로 ‘언어적 신분’- 비록 이러한 신분에 대한 학생들의 정의들은 달랐지만- 이 곧 능숙하거나 미숙한 언어 사용 능력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다고 생각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하지만 서로 다른 세개의 체류 신분을 갖고 있는 학생들이 자신들의 언어적 신분에 따라 ‘원어민 중심의 작문 수업’이나 ‘다언어권 학생들 중심의 작문 수업 작문수업’ 중 어떤 수업을 선택하는지에 대한 특별한 연관성은 없었다. 그렇지만 원어민 중심의 작문수업과 다언어권 학생중심의 작문수업을 이수한 학생들은 각각 자신들의 과목을 선호했다. 그 이유는 그 과목들이 자신의 언어 능력에 맞는 과목이라 생각했고, 그 과목에 자신들과 같은 언어 사용 능력의 학생들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본 연구자들은 이 연구가 작문 과목에서 다언어권 학생 중심 그리고 원어민 학생 중심 편성을 위한 학력테스트와 교육과정 편성에 관련이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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